2015년 06월 28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10:34-48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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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행 10:43)

 

[한줄 요약]
베드로는 구약 선자자들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설교로 선포했습니다.

 

[개요]

1.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
세례 요한은 구약 선지자의 대표
복음은 이어달리기

2.  예수님이 오신 이유
선한 일을 행하심
십자가에 달리심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3.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을 내러 오심

[결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다.

메르스와 퀴어 축제

메르스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되는 것 같습니다. 평택에서 발병했기 때문에 죄인아닌 죄인의 심정으로 지냈는데,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카톡으로 메르스 사태가 서울에서 열리는 ’퀴어축제'(동성애자 축제)’ 때문이라는 내용을 보내오셨습니다. 저도 ’퀴어축제’는 반대하지만 이런 식의 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답을 드리기 전에 다음 기사를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의 이슬람 지도자 마올라나 파즈루르 라만이 행한 연설의 일부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고 테러가 끊이지 않으며 물가가 심하게 오르는 것은 모두 여성들이 청바지를 입기 때문”

[출처] 나우뉴스

 

관련이 없는 일들을 제멋대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메르스’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가 이 일을 통해서 반성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갖는다면,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엉뚱한 해석은 이 모든 것을 헛되게 할 뿐입니다.

2015년 6월 21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10:17-33
“복음을 듣고자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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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행10:33)

 

[한줄 요약]

고넬료는 베드로를 초청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자 모였습니다.

 

[개요]

1.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
교차 확인
베드로와 고넬료가 들은 내용이 일치함

2.  복음이 전파되는 방식
베드로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3.  복음을 듣는 자세
은혜의 방편

 

[결론] 믿음은 계승된다

인생을 보는 안목

“무수한 실패가 없었다면 오늘의 알리바바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큰 나무 밑에는 거대한 영양분이 있다. 많은 사람의 실패와 잘못에서 영양이 만들어진다”

[출처] 마 윈, 한국경제신문 http://goo.gl/Hms6Lu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것을 강조하는 신앙인을 가끔 만납니다. 인터넷이나 책으로 만나기도 하고 실재로 만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쉬게 느껴지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너무 좁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서 성공만 하는 것이 최선일까?” 하는 점이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큰 실패가 가장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처절한 아픔이 놀라운 깨달음으로 이끄는 경우가 인생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하나님은 많은 경우 침묵하시고, 우리에게 실패를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그럴 때 저는 오히려 겸손해 지고, 생각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사람들 중에 성숙한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은 우연일까요?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져야 믿음의 눈이 열립니다.

재치있는 말과 따뜻한 마음

모세 멘델스존은 체구가 작은데다 등이 굽어 곱사등이었습니다.
어느 날 모세 멘델스존이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 집 딸
프롬체를 만나자 한눈에 반했지만 아름다운 프롬체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접근해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당신은 결혼할 배우자를 하늘이 정해준다는 말을 믿나요?”
“그래요, 당신도 그 말을 믿습니까?”
“네, 저도 믿습니다. 어떤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하늘은 그에게 장차
신부가 될 여자를 정해주는데, 제가 태어날 때 하나님께서는
‘너의 아내는 곱사등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소스라쳐 놀라
“안됩니다. 차라리 저를 곱사등이로 만드시고, 제 신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놔 두십시오”라고 간청했습니다.

프롬체는 재치있는 말과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 모세 멘델스죤의 아내가 되었답니다. 모세 멘델스존은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2015년 06월 14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10:09-16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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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행 10:15)

 

[한줄 요약]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의 편견을 깨뜨려 주셨습니다.

 

[개요]

1.  유대인 베드로의 편견
이방인에 대한 편견
율법에 대한 편견

2.  환상의 목적
예수 그리스도 전파을 위한 목적
성경에 오해를 바꾸어 줌

3.  하나님은 나보다 크시다
하나님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함

 

[결론] 율법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존재한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관계를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출처] 미상

초대하지 않은 손님 메르스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불쑥 찾아와서 잔치 분위기를 망치면 잔치집 사람들은 매우 당황하고 놀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메르스’라는 불청객이 우리 가정과 지역 사회를 헤집고 다니며 불안을 전파하고 있으니까요.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나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냉철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안 좋은 일’ 자체보다는 당황해서 내린 ‘잘못된 결정’ 때문에 더 고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메르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바르게 대처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겠습니다.

 

정식 명칭 중동 호흡기 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이라고 부르는 ‘메르스’는 2012년 9월 24일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한 신종 전염병으로 낙타로부터 전염되는 ‘감기’ 비슷한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다행히 전염력은 약하다고 하니 손을 씻는 등 위생에 신경을 쓰면 곧 잠잠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평택 성모병원에서 확산되어 비난 받고 있으나 그 병원 의사 한 분이 반대를 무릅쓰고 메르스 검사를 강행, 확진을 받았기에 그나마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고 합니다.

 

우리 이런 상황일수록 비난을 자제하고 용기있는 분들을 칭찬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2015년 06월 07일 주일설교

사도행전 10:01-08

“네 기도와 구제가 상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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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행 10:4)

 

[한줄 요약]
고넬료는 기도와 구제에 힘쓴 로마 군인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유심히 보고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개요]

1.  백부장 고넬료

하나님을 믿은 로마 군인
기도하고 구제에 힘쓴 경건한 사람

2.  은혜를 주시는 방법
베드로를 청하라 하심
계승되는 믿음

3.  은혜의 방편
말씀이 순종하는 삶

[결론] 은혜의 방편을 따를 때 은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