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관계를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출처]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