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지난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2월18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부활절을 맞이하는 절기로 성탄절을 준비하는 ’대림절’과 함께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두 절기 중 하나입니다.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은 항상 수요일이됩니다. 이 날을 ’재의 수요일’ 혹은 ’참회의 수요일’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재’가 성경에서는 참회와 회개, 유한성, 정화와 순수, 그리고 새로운 생명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 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의 수요일은 인간의 죄와 유한성, 인생의 무상함을 분명히 인식하고 기억해 하나님의 용서와 도우심을 구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재의 수요일’로 시작한 사순절은 예수님의 삶과 고난을 묵상하는 내용으로 채워집니다.

 

전통적으로 사순절 주제는 첫째 주에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유혹을 전통적으로 사순절 주제는 첫째 주에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유혹을 생각하고, 둘째 주는 죄를 물리치라는 명령을 생각합니다. 셋째 주는 회개로의 요청을 묵상하고, 넷째 주는 치유와 회심을 생각합니다. 넷째 주는 ‘장미 주일(Rose Sunday)’이라고도 불리는데, 주일의 강조점이 죄인의 회개에서 그리스도의 치유 능력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주일은 종려주일로 부활절을 미리 맛보는 주일입니다.

2015년 2월 22일 주일설교

룻기 3:11-18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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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구절]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룻3:13)

[한줄 요약]
기업 무를 자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소중한 제도입니다.

[개요]
1 하나님의 섭리와 순리
더 가까운 친척이 있는 경우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은 선한 성품에 의함

2 보아스의 배려
허물을 가려줌
빈 손으로 보내지 않음

3 룻과 나오미의 기다림
하나님은 때때로 은혜 가운데 기다리게 하심

[결론] 예수님은 우리의 기업 무를 자가 되기를 선택하셨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겨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출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류시화 엮음 | 오래된미래)

2015년 2월 15일 주일설교

에베소서 06:01-04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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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 6:1)

[한줄 요약]
민족의 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그리스도인도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지만 주 안에서 순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개요]
1. 주 안에서 순종하라
예수님의 순종의 모델을 보여주심
순종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방식

2. 하나님의 인센티브
잘 되고 : 형통하고
장수하리라

3.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결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순종하신 것처럼 부모님께 순종하자!

 

삶의 희망을 주는 9가지 진리

1. 사람들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2.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3.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라.

4. 오늘 당신이 착한 일을 해도 내일이면 사람들은 잊어버릴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5. 정직하고 솔직하면 공격당하기 쉽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아라.

6. 사라사욕에 눈 먼 소인배들이 큰 뜻을 품은 훌륭한 사람들을 해칠 수도 있다. 그래도 크게 생각하라.

7. 몇 년 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탑을 쌓아라.

8.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헌신해도 칭찬을 듣기는커녕 경을 칠 수도 있다. 그래도 헌신하라.

9. 사람들은 약자에게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결국에는 힘 있는 사람편에 선다. 그래도 소수의 약자를 위해 분투하라.

 
[출처] http://goodayarticle.tistory.com/entry/삶의-희망을-주는-10가지-진리

2015년 2월 8일 주일설교

 룻기 3:1-10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중심 구절]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3:4)

 

[한 줄 요약]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나침반을 주셔서 삶을 인도하신다.

 

[개요]

1. 성경 인물들의 삶을 해석하는 방법

입다는 위대한 사사였지만, 큰 실수를 범함

성경 인물들의 선택이 모두 옮은 것은 아님

 

2. 나오미의 선택

나오미의 선택도 인간적인 선택임

그러나 하나님께서 실수를 고쳐주심

 

[결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자!

2015년 2월 1일 주일설교

룻기 2:17-2:23
“우리 기업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중심 구절]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20절 하)

 
[한 줄 요약]
하나님께서는 보아스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알리시는데, 그분은 호의를 베푸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속해 주십니다.
 

[개요]
1. 보아스의 자격
기업무를 자
믿음의 후손이 끓어지지 않게 하려는 특별한 계명

2. 룻의 순종
은혜를 사모함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은혜의 길로 나아감

3 .하나님의 은혜와 신자의 순종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가는 것은 신자의 본분임

[결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길로 순종하며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