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6일 주일 설교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심으로써, ‘겸손과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결론] ＇겸손과 평화＇는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2017년 03월 19일 주일 설교
[핵심 구절]
(마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개요]
복음은 단순히 교리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1. 얕게 아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2. 복음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전 인격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3. 유사 그리스도인(the almost christian)
4. 예수님께서 가신 길이 복음을 알 수 있는 길입니다.
[결론] 복음이 무엇인지는 삶으로 깨달아야 한다
2017년 03월 12일 주일 설교
[핵심 구절]
(마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개요]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지만,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마음 상태도 중요합니다.
1.‘길 가’같은 마음 – 유물론, 세속적 사고
2.‘돌밭’같은 마음 – 환난에 넘어짐. 진리에 대한 고민 없음.
3.‘가시덤불’같은 마음 – 돈과 세상 유혹, 번영주의
4.‘좋은 밭＇같은 마음 – 말씀에 대한 진실한 마음
[결론] 내 마음을 살펴서 나쁜 것을 골라내자!
2017년 03월 05일 주일 설교
[핵심 구절]
(삿 16: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한줄 요약]
삼손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보다 자기 만족을 위한 삶을 살았는데, 그의 선택으로 인해서 단 지파는 매우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개요]
삼손은 탄생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사무엘, 예수님과 비슷
삼손은 나실인(성직자)로 선택되었지만, 신앙이 아니라 로맨스를 추구했습니다.
삼손의 인생은 사명을 버리고 자기 만족을 택한 삼손은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삼손 이후 단 지파는 블레셋에 쫓겨 기업을 버리고 이사가게 됩니다.
[결론] 사명을 따르는 자기 만족도 이루게 된다.
[핵심 구절]
(삿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
[한줄 요약]
입다는 이스라엘을 큰 환난에서 구해준 큰 용사였지만 큰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결론] 실수를 딛고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