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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겸손과 평화의 왕
마태복음 21:01-11
2017년 03월 26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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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심으로써, ‘겸손과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 공직자의 행동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신 것은 ‘겸손과 평화＇를 의미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도 ‘겸손과 평화＇로 세상을 정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결론] ＇겸손과 평화＇는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