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믿음 3

민수기 21:04~09
참된 믿음 3

2017년 05월 28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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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한줄 요약]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인데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문제의 원인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개요]

  1.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었던 광야길은 인생길을 의미합니다.
  2. 인생길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고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3. 놋뱀을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문제의 원인 속에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4. 십자가 대속은 저주를 축복으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역설입니다

참된 믿음 2

요한복음 14:01~14
참된 믿음 2

2017년 05월 21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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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믿음은 예수님과 연결되는 것(예수를 바라보는 것. 히 12:2)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개요]
1.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님과 성령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2. 믿음은 이론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3.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신데,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결론] 어느 때나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참된 믿음 1

요한복음 14:01~14
참된 믿음 1

2017년 05월 07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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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한줄 요약]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연결되는 것(예수를 바라보는 것. 히 12:2)입니다.

[개요]
1. 믿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가장 먼저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연결된다는 의미로, 성경은 ‘예수를 바라보라'고 표현합니다.
3. 성령님은 예수님과 동일한 인격을 가지고,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분입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믿음이 아닌 것 – 긍정적 사고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개인과 사회의 고통이 심해지는 것을 봅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과도한 투자를 한 교인과 교회들은 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할 수 있다” 혹은 “하면 된다”는 ‘긍정적 사고’가 믿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갑자기 이런 말을 꺼내는 이유는, 어려운 환경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은 잘못을 바로 잡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가 잘못을 바로잡고 실수를 인정하면 어려운 환경이 오히려 큰 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실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긍정적 사고’가 곧 ‘믿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긍정적 사고’가 믿음이라면 경제 성장기 뿐만 아니라 지금같은 경제 침체기에도 여전히 유효해야하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나타나서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과감하게 모험을 한 개인이나 교회가 더 큰 어려움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긍정적 사고’로 성공한 사람은 그 생각을 주장한 사람 뿐이고, 그 생각을 따라한 사람들은 대부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믿음’을 바르게 알아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믿음을 찾으십시오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집중한 주제는 “믿음이란 무엇인가?”입니다.

교회에서 ‘믿음’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탐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큰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신앙인들이 제가 ‘믿음’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걸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 그냥 믿으면 되는거야.”

“너무 따지는 건 믿음이 없어서 그런 거야.”

등등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발견한 것은 사람마다 머릿 속으로 생각하는 ‘믿음’이 다 달랐다는 점입니다. 또한 ‘믿음’이 있다는 분들조차 사실은 ‘믿음’이 무엇인지 정확하기 몰라서 곤란해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믿음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지만 그것을 알려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진지한 걸 싫어하고, 교회가 크지 않으면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논쟁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소극적으로 글을 씁니다. ‘믿음’이란 것은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니 무턱대고 믿지 마시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고 말입니다.

구원파의 교훈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도피 행각이 이슈입니다.

“좁은 땅에서 많은 상금이 걸린 사람이 얼마나 도망다닐 수 있을까?” 생각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비웃듯이 경찰과 검찰의 포위망을 잘도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언론에 의하면, 유병언 회장은 세월호가 침몰한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개조와 과적’을 지시한 책임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원들이 여러 차례 위험을 호소했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의 책임자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도피하고 있는 이유는 그가 ‘구원파’라는 종교단체의 수장이라서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그의 도피를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잘못된 종교의 폐해를 봅니다. 잘못된 종교는 믿음을 맹목적인 충성과 동일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또 추종자들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어거지를 부립니다.

우리 정통 교회도 ‘구원파’를 보면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목사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바르게 격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