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com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다음 두 가지 말은 다른 말처럼 보이지만 결국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스마트한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요?
일반적인 상사 : “고객은 항상 옳아”
스마트한 상사 : “나는 자네의 결정을 지지한다네.”
일반적인 상사 : “우리 회사는 능력주의야”
스마트한 상사 : “우리는 최고를 채용하고 최고를 승진시키려고 노력한다네.”
일반적인 상사 : “돈은 많이 못 주지만, 자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야”
스마트한 상사 : “자네가 얼마나 가치 있냐에 따라 연봉을 받게 될 것이고, 또 무언가를 배우게 될 거야.”
일반적인 상사 : “내가 하자는 대로 하든가, 아니면 떠나든가”
스마트한 상사 : “자네의 방법으로 한번 해보자고.”
[출처] 인퓨처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