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편합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새 차가 필요하면 최신식 차를 사면되고 으리으리한 저택도 돈을 주고 매입을 하면 됩니다. 월급 몇 푼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직장에 붙잡혀 있을 필요도 없고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행을 하고 싶으면 아무리 멀어도 떠나면 됩니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살게 된다면 만족을 할까요. 만족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만족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누군가. 아무도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출처] CBS 1분 묵상, 20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