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9_이 시대에 구속사가 필요한 이유(김영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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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평택 두란노 교회 김영철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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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33~43, 2018년 08월 19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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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3:33) 그들은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서,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달고, 그 죄수들도 그렇게 하였는데, 한 사람은 그의 오른쪽에, 한 사람은 그의 왼쪽에 달았다.
(눅 23:34)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눅 23:35) 백성은 서서 바라보고 있었고, 지도자들은 비웃으며 말하였다. 이 자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그가 ㉣택하심을 받은 분이라면, 자기나 구원하라지.
(눅 23:36) 병정들도 예수를 조롱하였는데, 그들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신 포도주를 들이대면서,
(눅 23:37) 말하였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나 구원하여 보아라.
(눅 23:38)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는 유대인의 왕이다 이렇게 ㉤쓴 죄패가 붙어 있었다.
(눅 23:39) 예수와 함께 달려 있는 죄수 가운데 하나도 그를 모독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눅 23:40)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눅 23:41)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눅 23:42)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눅 23:4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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