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w_22 여름에는 묵상하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섭리의 하나님,
모내기를 마친 논들이 연녹색으로 덮여가고, 화려한 장미가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향기로운 마른 풀 냄새를 맡으며 예배의 자리로 나왔습니다.

유월에는 말씀을 묵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매 익어가는 살구나무 밑에서, 솔솔 바람부는 오솔길에서, 햇살 내리는 산책로에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권위와 가치를 잃어가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갈망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맵니다. 저희는 생명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말씀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
앞길이 막막하고 모든 것을 잃은 듯한 때에도, 죄와 사망이 우리를 에워싸 우리의 잘못을 비난할 때에도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사방이 어둠으로 둘러싸여 저희를 힘겹게 할 때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아버지 되신 주께 우리 생애를 맡깁니다.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구주 그리스도를 평생 즐거워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263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북미 정상 회담이 재개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담이 마무리 될 때까지 북한의 위험한 외교 전술을 억제하시고, 미국 강경파의 억지를 제어해 주시옵소서.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온전히 실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그 과정에서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긴강을 고조하려는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방해를 무효화하여 주시옵소서.

중앙아시아 이슬람 지역을 선교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중앙아시아 횡단 철도와 도로가 속히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길을 통해 선교사들이 중앙 아시아로 진출하여 오랫동안 고통하던 중앙아시아 영혼들이 복음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확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하는 직원, 협력업체, 아르바이트 등 모든 분들이 보람과 경제적인 유익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공과 번영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80 나 주님의 기쁨되기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