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_성전에서 생수를 보내소서

*읽으면 기도가 됩니다. 되도록 소리내서 읽어주세요.

 

하나님,

차가운 기온은 들판의 푸름을 앗아가고 있지만, 산마다 단풍으로 물들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주심을 봅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 오늘 저희를 불러 예배하게 하신 이 시간 스스로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보게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깨어나고 성장 성숙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를 주시옵소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에 권능을 주셨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이 권능이 필요합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말씀처럼 내일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안된다고 좌절하지 않도록 종일 소망을 주시고, 견디기 어려울 만큼 절박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공의의 하나님!
오늘도 ‘잠자는 나’ 보다는 ‘깨어 있는 나’로 살기를 원하고, ‘미워하는 나’ 보다는 ‘용서하며 사랑하는 나’로 살기를 원합니다. 항상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리하여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땅에서 참 사랑을 몸소 보이시고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처럼 주님을 본 받아 온전히 사랑하며 섬기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의 편지로 읽혀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사랑의 삶, 나눔의 삶, 섬김의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예배 속에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부어주시어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속에 함께하심을 믿시오니 주님의 사랑 속에 거하며 주님의 구원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가 죽었던 모든 생물을 살리듯이 저희 안에 흐르는 성령님의 생수가 죽어 있는 저희를 살리고 나아가 저희 이웃 또한 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7년 11월 12일 갈라디아서 03:06~29, 그리스도로 옷입읍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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