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옳으셨다
● 내게 상처 준 사람에 대해 험담하기보다 그를 품는다. 나는 관계가 회복될 때의 기쁨을 안다. 아니, 적어도 깨끗한 양심의 기쁨을 안다. 그 결과 나는 예수님이 진정 옳으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 몰래 숨겨 두고 싶던 돈을 헌금한다. 나는 더 많이 베푸는 기쁨을 안다. 아니, 적어도 인색해지지 않을 때의 마음을 안다. 그 결과 나는 예수님이 진정 옳으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 나 스스로를 영웅으로 만들고 싶지만, 단순하고 진실하게 이야기한다. 나는 진실할 때의 기쁨을 안다. 그 결과 나는 예수님이 진정 옳으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 내게 상처 준 사람에 대해 험담하기보다 그를 품는다. 나는 관계가 회복될 때의 기쁨을 안다. 아니, 적어도 깨끗한 양심의 기쁨을 안다. 그 결과 나는 예수님이 진정 옳으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 몰래 숨겨 두고 싶던 돈을 헌금한다. 나는 더 많이 베푸는 기쁨을 안다. 아니, 적어도 인색해지지 않을 때의 마음을 안다. 그 결과 나는 예수님이 진정 옳으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 나 스스로를 영웅으로 만들고 싶지만, 단순하고 진실하게 이야기한다. 나는 진실할 때의 기쁨을 안다. 그 결과 나는 예수님이 진정 옳으셨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집을 짓는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집’이라는 단어를 ‘성격’이나 ‘영혼’으로 대체해 보라. 우리가 하는 선택의 질은 우리의 성격과 영혼의 질을 결정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어리석은 건축자들에게 확실한 기초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 그분의 지혜를 나눠 주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참된 이해 위에 집을 세운다면 예수님의 옳으심을 알게 될 것이며, 결코 실망할 일이 없을 것이다.
– 「누더기 하나님」/ 존 오트버그
주님만이 저의 지혜시고 의로움이시고 거룩함과 구원이십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도 좇지도 말게 하시며, 영원한 지혜이신 주님만을 붙들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위에 삶을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만이 옳으심을 고백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아멘
[출처] by 2007/10/17 | ♥오늘의 묵상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