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후회한다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한번 지나간 기차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듯이 한번 지나간 젊은 나이 역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인생은 단 한번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사는 일은 떨리는 일입니다. 늘 긴장되고 떨립니다.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잘 사는 비결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면서, 뺏기보다는 주면서 살아야합니다.
“처음부터 인생을 다시 살고 싶지 않소. 인생은 한번으로 충분 하오”
차이코프스키의 말입니다.
[출처] CBS 1분 묵상, 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