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되는 것이 많을 수록 현재 어려운 사람이다.
- 자기 할 일이 아닌데도 덤비는 것을 ‘주착(做錯)’이라 한다.
-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망령(妄靈)’이라 한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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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하는 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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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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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관계를 갈라놓아 버리는 것을 ‘이간(離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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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 시킴을 ‘간특(奸慝)’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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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陰凶)’하다고 한다.
“어려운사람은 남을 탓하지 말고 남을 욕하지 말고 자책도 말아라.. 오로지 왜 어려운가를 공부하고 원인과 자신의 잘못된 모순을 찾고 고치도록 노력을 하라..그 노력만으로도 어느 정도 해결책은 나오기 마련이다”
[출처] vingle.net, https://goo.gl/wXWc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