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주일설교

출애굽기 14:14-19
[추수감사절] 감사하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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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출 23:17)

[한줄 요약]
추수감사절은 미국 청교도가 시작했지만, 성경에 기원이 있습니다. 현대에 사는 우리도 하나님께 특별한 감사의 추억이 있어야 합니다.

[개요]

  1. 이 말씀이 주어진 상황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해서 광야에 머물 때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후
  2. 하나님의 의도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
    이스라엘에게 소망을 주심
  3. 현대적 적용
    하나님의 선하심을 먼저 맛보아야 함
    감사를 통해서 언약을 기억해야 함

[결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업을 주고 감사받기 원하신다.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은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의 청교도들이 1621년 12월 13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고, 도움을 준 인디언들을 초청하여 축제를 벌인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미국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1904년에 처음 도입하였고, 현재는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성경적 근거가 없는 미국 문화라 하여 거부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문화인 것은 맞지만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유월절(무교절), 칠칠절(맥추절), 초막절(수장절)이라는 세 절기를 지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신16:1~17). 하나님께 예물을 가지고 나와서 추수를 감사하라고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에 추수감사절의 근거가 분명합니다.

11월 셋째 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문제제기는 타당하지만, 도시화된 오늘날에는 ‘추수’의 의미보다는 ‘감사’의 의미가 더 크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가 미국 선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그들의 영향을 받아 11월 달에 감사절을 지키는 것도 무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