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일답’이란, ’백 가지 질문에 한 가지 대답’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질문이 많아도 답은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의미로 김준곤 목사님이 사용하신 용어입니다.
김준곤 목사님의 피끊는 목소리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를 기도하면서 백문일답을 소개합니다.
아래 100가지 질문이 있는데, 그 답은 모두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1.오늘 우리 머리 위에 하늘을 활짝 열고 계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2.우리를 보고 가장 기뻐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3.우리보다 더 높이 뛰시고 더 신나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4.우리에게 발벗고 달려오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5.우리도 질세라 마주보며 뛰쳐나가 안겨야 할 분은 누구십니까?
6.이땅의 모든 민족이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7.이땅의 모든 교회가 무릎끓어야 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8.이땅의 모든 통치자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누구십니까?
9.모든 민족을 품으시고 계신 분은 누구십니까?
10.모든 교회의 머리되신 분은 누구십니까?
11.내가 알기 원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12.내가 더 알기 원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13.내가 평생 알아가기 원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14.나를 가장 알고 싶어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15.나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 또한 누구십니까?
16.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은 무엇입니까?
17.온 지구의 함성이 하나로 외쳐야 하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18.지구 끝까?지 외쳐야 하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19.지구가 터져도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20.가장 높은 곳에서 찬양 받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21.홀로 완전한 구원을 이루신 분은 누구십니까?
22.하늘에 저 별에 이름을 붙이신 분은 누구십니까?
23.땅과 바다를 나누신 분은 누구십니까?
24.천국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25.나의 죽고 사는 이유가 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26.할렐루야 내가 노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7.천국의 거룩하신 왕은 누구십니까?
28.사단이 두려워하며,사단의 마음을 낙담시키시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29.우리가 사단 눈을 똑바로 쳐다볼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0.사단을 개무시할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1.사단을 개박살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분은 누구십니까?
32.우리가 박살내기전에 사단을 누가 먼저 개박살시키셨습니까?
33.세상이 모라해도 우리가 생까?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4.그런 깡다구는 어디서 나옵니까?
35.세상이 내게 돌을 던져도 상관 안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6.돌 맞아도 아프기는커녕 실실 웃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7.나의 잔을 넘치게 채우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38.나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39.안보이는 나를 보이게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40.숨쉴수 없던 나를 다시 살리신 분은 누구십니까?
41.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42.날 절대 떠나지 않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43.내가 시선을 뗄수 없는.또 내게서 시선을 떼시지 않는 분은 누구십니까?
44.어둠이 나를 가릴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5.절망따위가 나를 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6.환경따위가 나를 속이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7.질병따위가 나를 아프게 하지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8.죽음이 나를 묶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9.수많은 나의 기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들으신 분은 누구십니까?
50.우리의 모든것을 드려야 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51.우리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52.우리가 가장 보고 싶어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53.우리를 가장 보고 싶어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54.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게 하신 이는 누구십니까?
55.내 영을 새롭게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56.우리가 광야가운데 나아가 설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7.우리의 목이 마르고 눈물이 흘러내릴때도 두 손을 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8.나에게 첫 호흡을 주신 이는 누구십니까?
59.내가 나의 마지막 호흡을 드릴 분은 누구십니까?
60.내가 있는 곳이 광야이든 푸른초장이든 함께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61.나를 절대 안떠난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62.내가 절대 못떠나는 분은 누구십니까?
63.하루 온종일 내 생각만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64.온종일 나만을 보고싶어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65.나의 목소리와 나의 눈물과 나의 영혼으로 부르던 노래를 또 듣고 또 듣고 싶어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66.지치지 말고 우리의 최선을 다해 뛰어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67.때론 내 안에 죄가 날 속이지만 이제 내 안에 계신 분은 누구십니까?
68.우리를 친히 지으신 분은 누구십니까?
69.나의 이름을 만드시고 불러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70.시간이 지난 후에도 조금도 변치 않으신 분은 누구십니까?
71.한번도 흔들린적 없는 그 사랑은 누구십니까?
72.우리가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여야 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73.갈급한 내 영을 채우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74.우리가 알기 원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75.우리가 보기 원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76.사자한테 가서 어린양과 뛰어 놀아라라고 말씀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77.어린이 손에 의해 독사굴이 남아나지 않게 만드신 분은 누구십니까?
78.이렇게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79.그 나라에서 하루종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80.그 나라의 어제도 왕이요,지금도 왕이요, 영원토록 왕이신 분은 누구십니까?
81.그 왕의 자리를 버리고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 땅에 오신 분은 누구십니까?
82.내 모습이 죄로 인해 보이지 않자 자신의 피로 내 죄를 닦아 내신 분은 누구십니까?
83.죽음도 못닦아내리라 했던 죄를 보란듯이 부활하심으로 나에게서 완전히 씻겨내신 분은 누구십니까?
84.지금도 날 위해서 무릎으로 계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85.날 위해 피투성이 되신 분은 누구십니까?
86.날 위해 침묵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87.날 위해 십자가를 택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88.나 같은 사람도 사랑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89.눈물보다 많은 피를 흘려서 나의 죄를 씻기신 분은 누구십니까?
90.이 성전 가득 은혜로 채우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91.우리가 영광중에 뵙기 원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92.사단이 두려워 입에 올리지도 못하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93.우리가 소리높여 찬양하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94.오늘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심장을 다 모으면 누구의 심장
95.한 영혼도 이 이름을 듣지 못하고 죽으면 안되는 이름은 무엇입니까?
96.세상 많은 길 중에 우리가 가야할 길은 무엇입니까?
97.세상 많은 말 중에 우리가 할 말은 무엇입니까?
98.죄와 어둠이 죽인 내게 생명 주신 분은 누구십니까?
99.온 열방의 예배를 받기 합당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100.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이 곳 가운데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고 세세토록 무궁하며,
끝이 없는 찬란한 영광 가운데 온 나라와 백성이 그의 오심을 기다리며,
그의 다스리심을 갈망하며, 그가 오셔서 성전의 마지막 돌을 쌓으실때 비로소 완성되게
하시는 우리의 왕이요, 온 땅의 왕이신
바로 그분, 그분은 누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