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녀교육

“저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다른 엄마들도 할 수 있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야간 상고를 다녔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한이 남아 있었고,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남편은 너무 가난해 군대를 면제받을 정도였습니다.” – 박경이 사모

자녀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시중에 많은 책이 나와있지만 ‘땅에서 자라는 하늘 자녀'(지혜의샘)가 특별한 이유는 광주 딸부자 집 다섯째로 태어나 야간 상고, 방통대를 졸업한 저자의 경력이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자녀교육 성공사례를 찾아보면, 부모가 연예인이거나 외교관이거나 강남출신이거나 하다못해 명문대출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한 명도 아닌 네 자녀를 모두 예일, 하버드, 듀크, 일리노이주립대 등 명문대학에 입학시키는 결과를 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그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가난한 목회자 부부가 어떻게 미국 명문가도 이루지 못한 결과를 신앙의 힘으로 이루는지 볼 수 있습니다. 신앙은 실재입니다.

진짜 부자의 가정 교육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2014년 세계 부자 순위 1위는 빌 게이츠였습니다. 그의 재산은 760억 달러, 한화로 무려 77조 9000억 원에 해당됩니다(1달러=1025원). 5억 원짜리 아파트 155,800채에 해당되는 돈입니다.

그런 빌 게이츠 가(家)의 자녀교육 10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큰돈을 물려주면 결코 창의적인 아이가 되지 못한다.

2.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인맥 네트워크를 넓혀준다.

3. 단점을 보완해 주고 뜻이 통하는 친구를 사귄다.

4. 어릴 때에는 공상과학소설을 많이 읽는다.

5. 어머니의 선물이 때로는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6. 신문을 보며 세상보는 안목과 관심 분야를 넓힌다.

7. 부잣집 아이라고 결코 곱게 키우지 말아라.

8. 기회가 왔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한다.

9. 어린시절 다양한 경험은 자라서 든든한 사업 밑천이다.

10. 부모가 자선에 앞장서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