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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읽기] 상사가 나에 대해 잘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
To the world | 세상과 연결하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일까?
측정하기 어려운 부분을 자신이 잘 알지만, 측정하기 쉬운 부분은 다른 사람이 더 잘안다.
- 본인이 더 잘 아는 특성은 어떤 것들이고, 그 예는 무엇입니까? –
- 타인이 더 잘 아는 특성은 어떤 것들이고, 그 예는 무엇입니까? –
- 본인과 타인이 비슷하게 아는 특성은 어떤 것들이고, 그 예는 무엇입니까?
To co-workers | 동료들과 연결하기
나를 어떻게 알아?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독선’에 빠지지 않았습니까? 남이 나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글을 근거로 해서 다음을 생각해 봅시다.
- 직장에서 내가 더 잘 알 수 있는 특성 :
- 직장에서 남이 더 잘 알 수 있는 특성 :
To the Bible | 성경과 연결하기
인간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
절대적인 좌표가 있어야 위치가 확정됩니다. 하나님이라는 절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한 사람의 정체성을 온전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