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과 [서늘한 여름밤]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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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읽기]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To the world | 세상과 연결하기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힘내, 잘될 거야’라는 막연한 위로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그림일기가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서늘한여름밤의 내가 느낀 심리학 썰’이란 제목으로 연재 중인 서늘한여름밤의 그림일기다.

  1. SNS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2. 직장에서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3. 당신이 SNS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To co-workers | 동료들과 연결하기

직장 ‘친구’ vs 직장 ‘동료’

직장에서 ‘친구’가 필요할까요, ‘동료’만 필요할까요? 혹은 ‘친구’와 ‘동료’ 사이의 ‘전우’가 필요할까요?

  • 직장 인간관계의 적절한 거리는 : 친구 / 동료 / 전우 / 그 외
  • 직장 스트레스를 함께 풀 사람은 :

To the Bible | 성경과 연결하기

이웃은 외적 거리가 아니라 마음 거리에 달려 있습니다

[눅 10:36~37]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도움을 주리라고 기대했던 이웃들이 지나쳐갈 때, 평소에 무시했던 사마리아인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가 이웃이었습니다. 당신도 이와같이 이웃이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