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호세아 (14장) : 그리스도 언약을 버린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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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적인 은총과 사랑을 배반하고 영적 간음을 범한 북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깨우쳐 주고 동시에 회개치 않을 경우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심판 뒤에 있을 회복을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절대적 공의와 신실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개요

(1) 저자 : 호세아
(2) 기록 연대 : B.C 755-722년경
(3) 기록 목적 :
– 임박한 심판을 경고하기 위하여.
–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4) 줄거리 :
– 지도층 인사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의 다산 신들을 섬겨 호세아는 그들의 잘못을 고발.
– 호세아는 그들이 하나님을 이처럼 배신한 것을 음행에 빗대어 말했다.
– 이 백성은 제멋대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멸망을 스스로 불러들였다(7:3-13).
– 하나님은 그 모든 것에 아랑곳없이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고 선포한다.
– 선포된 말씀의 진실성을 보증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사건을 미리 일으키는 것이다.

장별 요약

01 호세아의 결혼
02 패역한 이스라엘의 징계와 회복 약속
03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04 이스라엘의 죄악상
05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06 이스라엘의 불성실한 회개
07 계속되는 범죄와 혼란
08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09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
10 우상 숭배의 종말 예고
11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12 배은망덕한 이스라엘에 대한 정죄
13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14 이스라엘의 회복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