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예레미야 (52장) :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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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침입과 예루살렘의 함락을 범죄한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으로 보았기 때문에 백성들이 순순히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선포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지만 다시 회복하여 주실 것을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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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예레미야 03:13-18, 다시는 언약궤를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개요

(1) 저자 : 예레미야
(2) 기록 연대 : B.C 627-586년 경
(3) 기록 목적 :
– 다가올 심판을 선포하여 유다로 하여금 회개케 하기 위하여.
– 새 언약(31:33)을 선포하여 유다를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하여.
(4) 줄거리 :
– 예언자 예레미야는 주전 587년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 수십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활동했다.
– 구약성서의 대 선지자로 요시야왕 때인 BC 627년에 예언활동을 시작하였다.
–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젊었을 때 선지자로서의 부르심을 받았다.
– 오랫동안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율법을 무시하고 살았다.
–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설 것을 거부하였다. 그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점령을 당하게 된다.

장별 요약

01 예레미야의 소명
02 하나님을 저버린 이스라엘
03 회개 촉구(1-4:31)
04 회개 촉구(3:1-4:31)
05 유다 심판의 이유
06 예루살렘의 심판
07 배역한 유다에 대한 심판(1-8:3)
08 히개하지 않는 유다의 죄와 벌(4-22)
09 배반한 유다의 참상
10 참 하나님과 거짓 우상
11 언약을 깨뜨린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벌(1-17), 예레미야 살해 음모(18-23)
12 항변하는 예레미야와 하나님의 답변
13 썩은 베띠와 포도주 병의 비유
14 가뭄과 예레미야의 중보 기도
15 탄식과 위로
16 재앙과 회복
17 유다의 죄와 심판
18 토기장이의 비유(1-17), 음모와 기도(18-23)
19 깨어진 오지병 비유와 심판 선포
20 핍박받는 예레미야
21 확정됨 예루살렘의 심판
22 악한 왕들에 대한 심판
23 메시아와 거짓 선지자들
24 무화과 두 광주리의 비유
25 바벨론 포로와 열방의 심판
26 죽음의 위협을 받는 예레미야
27 바벨론의 멍에
28 거짓 선지자 하나냐
29 포로된 백성에게 보낸 편지
30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 언약(1-31:26)
31 새 언약(27-40)
32 밭을 산 예레미야
33 해방과 회복에 대한 약속
34 시드기야와 백성들에 대한 경고
35 레갑 족속의 순종
36 예레미야의 예언을 받아 쓴 바룩
37 시드기야 왕의 기도 요청과 예레미야의 투옥
38 살라난 예레미야
39 예루살렘 함락
40 자유의 몸이 된 예레미야(1-6), 살해당한 그다랴 총독(7-41:18)
41 살해당한 그다랴 총독(40:7-41:18)
42 애굽 도주와 하나님의 경고
43 애굽으로 끌려간 예레미야
44 애굽의 유다인에 대한 경고(1-14), 백성들의 저항과 예레미야의 예언(15-30)
45 바룩에게 주신 구원 약속
46 애굽에 대한 예언
47 블레셋에 대한 예언
48 모압에 대한 예언
49 열국의 심판
50 바벨론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해방
51 확정된 바벨론의 멸망(1-58), 바벨론이 영원한 멸망(59-64)
52 함락된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