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w19_가정과 스승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섭리의 하나님,
매일 짙어지는 신록의 싱그러움과 눈부신 햇살의 신선함이 소망을 새롭게 하는 아침,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오월에 가정과 스승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스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보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동시에 간구하옵기는 부모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하게 하시고, 스승으로서 하나님의 지혜로 제자를 가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로서 예수님처럼 부모님께 순종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안에 있는 거역과 반항, 어리석음의 기질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와 동행하셨던 주님!
보이지 않지만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사오니, 메마른 인생 길에 때를 따라 단비를 내려주시고, 뜻밖의 선물로 기쁨을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소망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베풀기 원하시는 그 사랑 안에 우리가 늘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실한 사람이 되어 구주 예수 그리스도 편에 설 수 있도록 우리를 깨우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정의와 공평한 자의 편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408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개최될 한미,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이 굳건한 동맹을 확인하게 하여 주시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두 정상의 마음을 연합해 주시옵소서.

이후 개최될 북미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약속하고 온전히 실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를 계기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로 복귀하게 하시며, 북한 주민의 오랜 고통이 완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오롯이 지킨 믿음이 우리나라에 확산하여 큰 부흥이 일어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북한과 철도, 도로가 연결되어 남북한 경제가 함께 성장하게 하시고, 그 길을 통해 선교사들이 중앙 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평가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공과 번영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8_오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창조의 하나님,
구김 없는 햇살이 축복처럼 내려오고 연한 녹색이 길과 가로수로 번져갑니다. 거세게 불어오는 바람이지만, 한 없이 부드럽습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부신 아침,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는 회색빛 그림자를 초록색 이파리로 지워주시옵소서. 이루지 못한 소망이 오월의 꽃봉오리처럼 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엠마오로 가는 제자와 동행하셨던 주님!
보이지 않지만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메마른 인생 길에 때를 따라 단비를 내려주시고, 예상하지 못한 선물로 낙심한 마음에 기쁨을 주시며, 함께 할 동료를 보내주셔서 믿음의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소금처럼 짠맛을 잃지 않게 하시고, 등불처럼 빛을 잃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섬김을 실천하여 저희를 이 세상에 두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 하늘나라에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408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개최될 한미,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이 굳건한 동맹을 확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두 정상의 마음을 연합해 주시옵소서.

이후 개최될 북미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약속한 완전히 비핵화가 온전히 실행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게 하시며, 북한 주민의 오랜 고통이 속히 완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과 철도, 도로가 연결되어 남북한 경제가 성장하게 하시고, 그 길을 통해 선교사들이 중앙 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지하교회 성도들이 오롯이 지킨 믿음을 확산하여 한반도에 큰 부흥이 일어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평가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공과 번영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7_영광으로 우리 안을 채우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섭리의 하나님!
새로운 기대감으로 주님 주시는 하루를 맞이합니다. 주위를 온통 채운 봄 기운처럼 주님의 영광이 우리 안을 가득 채우기를 기도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때에 맞게 비를 내려 메마른 땅을 적셔주시는 주님, 예상하지 못한 기쁨을 선물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는 주님, 저희 목마른 영혼이 이 시간 은혜로 해갈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는 기쁨이 가득하고, 주님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주님은 저희에게 그러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바로 하늘로 올리지 않고 이 땅에서 살도록 남겨두셨습니다.

부패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라는 의미로 압니다. 소금은 짠맛을 내기 위해 스스로 녹아야 하고, 등불은 빛을 내기 위해 자신을 태워야 합니다. 저희가 소금과 빛처럼 헌신하여 세상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을 만나도 놀라지 않게 하시고, 혼란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덧없고 부질없는 것들에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날개 아래서 자녀 된 우리가 함께 기뻐하게 하시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북 정상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약속한 완전히 비핵화가 온전히 실행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앞으로 진행될 북미 회담에서도 이 약속이 재확인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게 하게 하시고, 북한 주민의 오랜 고통이 속히 완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과 철도, 도로가 연결되어 경제 발전에 진전이 있게 하시고, 그 길을 통해 선교사들이 중앙 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평가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소망으로 가득 찬 봄을 맞이했습니다. 이 봄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우리가 먼저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공과 번영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6_움츠러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섭리의 하나님!
봄은 고이 간직했던 온갖 장난감을 보여주고 싶어 안달하는 어린이같습니다. 메말랐던 산과 들이 하루가 다르게 채워지고, 나무는 새순을 틔우려고 분주합니다. 꽃은 빠르게 세대가 교체됩니다. 이 아침 계절을 섭리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묵상하며 예배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세상의 냉혹함에 놀라 움츠러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 같다”고 가슴 아파하셨던 주님.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치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명령하신 주님.

안타깝게도 저희는 세상에서 ‘뱀처럼 지혜’롭지 못했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지도 못했습니다. 세상의 냉막함에 지레 겁먹었고, 그들처럼 힘과 불법을 추종했습니다. 회개하오니 지혜와 순결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심을 믿사오니 늘 기도하게 하시고, 필요한 순간에 깨우침을 주시옵소서. 고난을 만나도 놀라지 않게 하시고, 혼란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덧없고 부질없는 것들에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영혼에 영원한 씨를 심어 주시고, 거룩한 기름부음으로 인격에 거룩한 옷을 입게 하시며,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살지만 하늘나라 시민으로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408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북,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완전히 핵을 포기하게 하시고, 정상적인 국가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북한 주민의 깊은 고통이 속히 완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의 하나님,
환경 오염, 미세 먼지, 쓰레기 문제에 관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깨끗하게 보존하지 못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연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소망으로 가득 찬 봄을 맞이했습니다. 이 봄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우리가 먼저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공과 번영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80 나 주님의 기쁨이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4_하루하루를 섭리로 채색해 주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주 우리 하나님!
매일 달라지는 봄의 색깔을 보며 주님의 다채로운 성품을 묵상합니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것 같은 우리의 일상도 주님의 섭리로 채색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침에 하루의 문을 열 때마다 새로운 기대로 설레게 하시고, 저녁에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감사로 찬송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이 공동체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예배를 통해 하늘의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께서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셨으니 우리 영혼이 주님 곁에서 머물게 하소서. 좌절하고 상처받은 마음이 주님 품에서 치료받게 하시고, 회복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행인’입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영광에 중독되지 않으며, 진리가 아닌 것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하지만, 세상의 고통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힘써 세상을 섬기고 후회 없이 하늘로 돌아가게 하소서. 이 세상에서 영원한 나라를 품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북,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으며 검증가능한 핵 포기를 약속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북한이 잔꾀를 내지 않도록 그들을 어리석게 하시고, 변덕을 부리지 않도록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미국이 전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중국과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를 적극 지지하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창조의 하나님,
미세 먼지에 관해 기도합니다. 이 일은 그동안 파괴적인 개발과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지속한 결과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깨끗하게 보존하지 못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각자에게 매우 적은 책임이 있지만, 그것이 모여 전 지구를 신음하게 했습니다. 작은 죄가 모여 큰 비극을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가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연을 깨끗하고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기 원합니다. 더 늦기 전에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며, 환경 보존을 위한 제도를 만들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소망으로 가득 찬 봄을 맞이했습니다. 봄 꽃같은 복음을 이 사회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3_그리스도의 사랑이 죽음을 이깁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내 읽어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땅엔 희망이 일고, 나무엔 소망이 돋고, 산과 들엔 기쁨이 일렁입니다. 이 시간 움츠렸던 마음을 열고 믿음의 눈을 들어 영원하신 주님을 예배합니다.

부활의 아침,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처럼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천년 전 상실의 슬픔을 안고 갔던 여인들은 부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인생의 비통을 안고 나온 저희도 주님의 부활로 인해 감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봄의 온화함이 겨울의 차가움을 이기듯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죽음의 냉혹함을 이깁니다. 신음하던 대지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부활절 봄을 맞이할 때마다, 이 진리를 기억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죽음의 저주를 끊은 것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세상의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이 죽음을 이긴다는 진리를 붙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너의 쓴잔을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북,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으며 검증가능한 핵 포기를 약속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북한이 잔꾀를 내지 않도록 그들을 어리석게 하시고, 변덕을 부리지 않도록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미국이 전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중국과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를 적극 지지하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공의의 하나님,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성적으로 정결해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연예, 토크,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성적인 대화와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하려하는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방송, 연예, 영화, 스포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비인간적인 대우와 악습을 거부하게 하시고, 사회 곳곳에 퍼진 갑질, 담합, 기합 등을 청산하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 자녀인 청소년들이 사회 어느 분야에 진출해도 차별과 두려움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사회 전체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거룩한 영으로 우리를 보호하사 악한 세상에 살되 거룩하게 지키시고, 불의한 세상에 살되 의로운 자가 되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2_새로운 기대로 봄을 맞이하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돼 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내 읽어주세요.

소망의 하나님!
신선한 설레임으로 매일의 문을 열게 하시고,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새 봄을 맞이하게 하소서. 이 소망의 계절에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채우셔서 눈에 보이는 현실에 충실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시작되는 고난 주간에 예수님이 가신 길을 함께 걷게 하소서. 예루살렘 성에서부터 성전과 이름모를 거리로, 겟세마네 동산, 빌라도의 법정 그리고 골고다 언덕까지 함께 걷게 하소서. 그리하여, 전능한 하나님이 왜 고난의 길을 가셨는지 묵상하게 하소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시면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고, 이것이 너희를 위해 주는 나의 살과 피라고 하신 예수님!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예수님과 연합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 연합됨을 다시 확인하고자 하오니 성찬식에 함께 하시고, 우리와 영원히 동행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영혼에 영원한 씨를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격에 거룩한 옷을 입게 하시며, 기도로 생각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살지만 하늘나라 시민으로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너의 쓴잔을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북, 북미 정상 회담이 예정되어 전쟁의 위험이 줄어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으며 검증가능한 핵 포기를 약속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이 세계 경제 무대에 복귀하여 고립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의의 하나님,
미투 운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성적으로 정결해 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연예, 토크,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성적인 대화와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하려하는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방송, 연예 사업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소금과 빛이 되어서 악습과 적폐를 청산하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 꿈꾸는 청소년들이 두려움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예계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죄악보다 강하고 그리스도의 거룩은 모든 추악을 정결하게 합니다. 지은 죄를 합리화하지 않게 하시되 진실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206장. 나 무엇과도 주님을

이번 주 설교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1_그리스도의 영으로 채워주소서

읽으면 기도가 돼 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내 읽어주세요.

빛 되신 하나님!이 시간 봄의 햇살처럼, 낙심과 우울한 기운을 날려 보내는 기쁨과 소망의 빛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일상의 예배가 주일의 예배가 되도록 매일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사순절 기간, 우리가 악한 본성을 극복하고 세상의 죄악을 이길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우리가 거룩한 영에 이끌리어 각자 처한 상황에서 주님의 길을 발견하게 하시고, 주님의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세상에 가득 찬 불의로 인해서 놀라거나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함을 묵상하게 하소서. 인생의 짐이 무겁다고 양심을 내려놓지 않게 하시고 반대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영혼에 영원한 씨를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격에 거룩한 옷을 입게 하시며, 기도로 생각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살지만 하늘나라 시민으로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찬양 : 155장. 어두운 밤길에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남북, 북미 정상 회담이 예정되어 전쟁의 위험이 줄어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은 완전히 핵을 포기하게 하시고, 미국은 전쟁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우리나라는 북한이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국력을 속히 갖출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장애인 올림픽,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진행 중입니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들을 응원하도록 관심을 돌려주시고, 방송사들도 중계방송을 늘리게 하시며, 관련 뉴스가 많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오랫동안 준비한 선수들이 보람을 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공의의 하나님,미투 운동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성적인 폭력의 피해자가 되었던 여성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들이 겪었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치료해 주시옵소서.

또한, 미투 운동이 개인의 한풀이나 비방에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잘못된 사회 분위기를 제거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갑질 문화, 권력 남용, 폭력 문제가 우리 사회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사오니 이러한 문화가 이 기회에 근절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편, 미투 운동으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오해와 사소한 실수에 관해서는 과도한 비난이나 처벌을 받지 않게 하소서. 나아가 이것이 남녀 갈등으로 과열되지 않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하나님의 사랑은 죄악보다 강하고 그리스도의 거룩은 모든 추악함을 이깁니다. 지은 죄를 합리화하지 않게 하시되 진실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 설교  민수기 21:04~19, [사순절] 상한 마음 다스리기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10_하나의 씨를 심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돼 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내 읽어주세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부드러운 봄의 기운에 무거운 외투를 벗어놓고 예배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주님의 사랑도 봄과 같아서 이 아침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이 시작되는 이 계절에 우리가 하나의 씨를 심게 하소서. 하나의 씨를 심음으로써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일을 시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온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하나의 일을 시작하게 하셔서 그 일로 인하여 우리가 벅찬 열매를 수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사순절이 가기 전에, 남의 허물을 가리키던 손가락을 내리게 하시고, 남의 멱살을 잡던 주먹을 펴게 하시며, 남을 비난하던 입을 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영혼 깊은 곳을 감동하여 내면에서부터 그러한 변화가 시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거룩한 씨를 심으신 주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약속하신 주님, 죽음 너머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주님, 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하시는 하나님, 3월 9일부터 장애인 올림픽,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육체의 장애를 딛고 일어난 스포츠맨들에게 우리 국민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게 하시고, 그들을 보며 환난을 당해도 좌절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배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의의 하나님, 미투 운동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치를 감수하며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용기를 낸 여성들을 주님의 손으로 보호해 주시옵소서. 성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던 여성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들이 겪었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치료해 주시옵소서.

간통죄 폐지 등으로 인해 성 윤리가 흐려지려하는 사회 분위기에 경종을 울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 문제는 단순히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정신에 영향을 끼치는 영적인 문제임을 인정하게 하시고, 그것을 소중하고 신중하게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투 운동으로 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오해와 사소한 실수에 관해서는 과도한 비난이나 처벌을 받지 않게 하소서. 이것이 남녀 갈등으로 과열되지 않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미투 운동이 갈등, 분열, 정죄가 아니라 사과, 회개, 화해를 향해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게 하시고, 국민과 하나님께 회개하게 하시며, 온 사회가 함께 책임을 인정하여 참된 화해를 이루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하나님의 사랑은 죄악보다 강하고 그리스도의 거룩은 모든 추악함을 이깁니다. 지은 죄를 합리화하지 않게 하시되 진실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 설교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09_굳어진 마음을 변화시키소서

읽으면 기도가 돼 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내 읽어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무뎌진 겨울 바람을 맞으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겨울의 절정이 봄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예수님의 십자가 또한 부활로 이어진다는 진리를 묵상합니다.

지금쯤 땅밑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싹을 틔우려는 씨앗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 영혼 은밀한 곳에서 복음의 싹을 틔우려는 성령님의 부지런한 활동이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기도하오니 굳어진 마음을 변화시키사 영원한 소망이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순절 기간,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왜 십자가의 길이 유일한 구원의 길인지를 알게 하시고, 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오직 하나의 방법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씻어주시고, 주님의 영으로 우리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거룩한 기름부음으로 우리 내면을 채워주시고, 치료의 손길로 우리 상처를 고쳐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하시는 하나님,
3월 9일부터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육체의 장애가 정신의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거부한 위대한 사람들의 축제가 큰 기쁨 가운데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보며 우리도, 받아들이기 힘든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굴복하지 않는 정신을 배우게 하시고, 더불어 우리가 장애인과 사회적인 약자를 무시하거나 조롱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을 배려하고 격려하여 세상을 살아가 용기를 북돋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성 범죄를 폭로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지만, 사회적인 비난이 두려워 침묵했던 여성들이 용기를 냈습니다. 그들이 낸 용기를 통해서 성 범죄자들이 합당한 징벌을 받게 하시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시옵소서.

이 일을 계기로 공의를 저버린 우리 사회 분위기가 변화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특별히 강자에게 관대하고 약자에게 가혹한 강자숭배, 부당한 방법을 사용해도 성공하면 된다는 성공주의, 무조건 주류를 두둔하는 주류 콤플랙스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사순절 기간, 교회를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들이 의를 위해 목마르고 의를 위해 기꺼이 핍박받으려는 결단을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 설교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08_우리 눈과 마음을 맑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주 우리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경배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찾아와 만나주시는 주님, 날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인도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굴곡진 인생길에서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이끄십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께 합당한 백성이 되어, 온 생애를 바쳐 세상에 그리스도를 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긍휼히 여기셔서 응답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과 발자취를 따라 묵상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며 우리는 날마다 살아갈 힘을 얻사오니, 이 땅에서 주님을 위해 살아갈 때마다 확신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의 말씀과 영으로 우리 눈과 마음을 맑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저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우리가 푯대를 향해 한걸음씩 전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 높임 받으시고, 가난하고 연약한 우리 안에서 생명의 샘이 끊임없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나라를 하시는 하나님, 평창 동계 올림픽이 오늘 폐막합니다. 전쟁의 위협, 행정적인 착오, 과도한 숙식 요금, 선수 폭행 등의 문제로 인해서 심각한 우려 속에 개최되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인생의 문제는 끊이지 않지만 기도로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문제가 닥쳐올 때마다 기도로 이길 수 있도록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설 연휴와 올림픽이 지나 일상에 복귀하는 국민들과 동행해 주시고, 일상의 자리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 힘들어 낙심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로하시며 도움의 손길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진로를 고민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매너리즘에 빠져 의욕이 없는 자에게 열정을 주시옵소서. 물질이 부족해 근심 걱정하는 자에게 물질의 복을 주시고,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자에게 치유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우리 나라의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소망의 등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가 가난하더라도 정결하게 하시고, 낮아져도 담담하여 거룩한 품격을 갖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서.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 설교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07_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가까이 계시고 아버지의 나라는 늘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 문을 열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오니 하늘 문을 열고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고통을 통해 알리주기 원하신 영원한 진리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베들레햄 이름모를 마굿간에서부터 요단의 강가, 유다의 광야, 갈릴리의 마을들, 사마리아의 우물을 거쳐, 골고다 언덕까지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과 발자취를 따라 묵상할 때, 전능한 예수님이 왜 그런 고난의 여정을 걸으셨는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우리가 아무리 캄캄한 세상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고, 고통을 직면해야 할 때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행사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오니 고난을 거룩하게 하셔서, 우리의 삶이 고난 속에서도 영원한 그 나라를 위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단지 인간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하늘의 능력과 진리를 체험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얼굴을 드러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그 은혜 안에 우리가 늘 머무르게 하시고, 우리 가족들을 은혜로 보살펴주소서. 연약한 자들에게 용기를 주셔서 그들이 비록 실수 하고 넘어지더라도 여전히 주를 섬기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신뢰합니다. 구주 예수를 알고 믿습니다. 성령께서 계심을 알고 의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공동체를 이루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전쟁의 위협 속에서 개최된 평창 동계 올림픽이 사건 사고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올림픽을 통해서 마련된 대화 분위기가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국제 사회로 나오는 변화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설 연휴를 외롭게 보내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독거노인들을 기억해 주시고, 재정적 어려움으로 고향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 평안함을 주옵소서.

치료의 하나님,몸과 마음, 정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를 치료해 주시고,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성도를 속히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후유증, 재발병, 합병증을 막아주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으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부흥의 하나님,우리 나라의 교회를 불쌍하게 여겨주시옵소서. 교회의 참된 능력은 거룩과 겸손과 사랑이라는 예수님의 인격을 닮는데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외적 성장이 아니라 내적 진리를 추구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잃은 자들을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02월 18일 미가 05:02, [사순절] 너는 작을 지라도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06_졸업생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살아계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께서 심으신 그 영원한 생명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 안에서 더욱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2월은 졸업의 계절입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낯선 환경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그들이 앞으로 맞닥뜨릴 일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졸업생들 뿐만 아니라 진학, 취업, 이사, 결혼, 출산, 등으로 인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알 수 없는 미래로 인해서 불안해 할 때,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옵소서. 두려움 대신 기대감을 주시고, 주저함 대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우리 삶이 갈등과 유혹, 문제로 둘러싸여 있을 때에도 주님께서 여전히 모든 것을 다스리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삶에 실망하지 않고 거짓에 현혹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주님의 손길은 흔들림이 없고 한결 같습니다. 그 손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의 위협 속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축제로 발절할 수 있도록 계속 이끌어주시고,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전국민이 활기와 기쁨, 소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재능 있는 선수가 우승하게 하시되 열심히 노력한 선수의 노력도 보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유명한 선수 뿐만 아니라 무명의 선수가 조명받게 하시고, 간절히 원하는 선수가 꿈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몸과 마음, 정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를 치료해 주시고,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성도에게 회복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후유증, 재발병, 합병증을 막아주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으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교회의 직장인들 위해서 기도합니다. 직업은 곧 ‘하나님의 일’이라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직장에서 기쁨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상사와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부흥의 하나님,
교회가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여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참된 확신을 갖게 하시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열망하게 하시고, 잃은 자들을 긍휼히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게 하시고 성령의 은사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02월 11일 갈라디아서 06:01~18, 예수님이 부르시는 그곳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05_’벌써’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2월입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은혜의 하나님,
‘벌써’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2월입니다.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새로운 달이되었습니다. 가장 짧은 달이기도한 2월에는 조바심과 조급함을 갖기 쉽습니다. 쫓기는 마음에 분노, 짜증을 내지 않도록 여유를 주시고, 서두르다가 중요한 일을 빠뜨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기억을 지켜주시옵소서.

화재로 인해 귀한 생명을 떠나보내는 사고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고장난 스프링클러와 부족한 인력이 피해가 늘어난 원인이라고 합니다. 수익을 위해서 시설 관리를 소홀히하고 인력을 줄이는 관행이 비싼 댓가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관행을 고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얻게 하시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장비들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심판들이 공정한 판정을 내려서 억울한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게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노력한 선수가 우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젊은이들이 정직한 땀은 반드시 올바른 성과를 가져온다는 교훈을 확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명의 선수가 감동적으로 메달을 따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를 통해서 저희 모두가 주인공인 것처럼 활력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교회의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각종 질병으로 치료,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건강한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후유증, 재발병이 없게 하시고 합병증도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성도들의 직업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직업은 곧 ‘하나님의 일’이라는 가르침을 인정하오니,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기쁘고 보람있게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갖게 하시고, 고유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흥의 하나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희가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고, 인맥이 아니라 사랑으로 유지된다는 교훈을 항상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열망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불타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게 하시고 성령의 은사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02월 05일 갈라디아서 05:16~26, 성령의 열매 VS 육체의 일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04_’시작의 끝’ 1월을 보냅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창조주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은 대한이 지났다는 안도감을 비웃는 듯이 기습적으로 다가온 한파에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한번 자연과 세상은 저희들의 근거없는 낙관과 섣부른 기대대로 흘러가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놀랍게 발전한 현대 도시 문명이 오래된 겨울 앞에 움추려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광대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서 저희는 과학과 문명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머물러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이제 ‘시작의 끝’이라 할 수 있는 1월이 지나갑니다. 올 한해를 알차게 살 수 있도록 매사에 지혜를 주시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전하게 하시고, 뜻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성숙함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화재 사고가 계속 일어나서 저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들을 위로해 주시고, 치료하는 의료인들을 격려해 주시옵소서. 언론의 보도가 비난에 집중되지 않게 하시고, 지켜보는 국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필요한 도움을 베푸는 성숙함을 보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과 그로 인해 평화 정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동계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들이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또한 관련 단체들이 선수들을 위해서 최선의 후원을 해 줄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안타깝게도 빙상연맹, 스키 연맹 등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단체들이 행정 착오, 선수 폭행, 파벌 갈등 등으로 잡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감추고 싶은 저희의 고질적인 병폐를 보여주는 듯해서 부끄럽지만, 고통스럽더라도 잘못된 관행을 고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들에게 정의로운 용기와 과감한 결단력을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저희 사회 곳곳 뿌리 깊게 퍼져있는 거짓, 부패, 비리, 불공정, 갑질, 연줄, 파벌 등 잘못된 관행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그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열망을 가지고 주위를 변화시키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옵소서.

부흥의 하나님,
이 땅의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시고, 교회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고 자랑이었던 시절의 거룩한 권위를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자 열망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불타오르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01월 28일 갈라디아서 05:01~15, 자율적인 신앙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른 설교

2018w03_시련의 계절에 인내하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어제 24절기 중에 하나인 대한이 지났습니다. 대한이 가까웠던 지난 주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린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이 지나자 날씨가 온화해지는 것을 보니 이 겨울의 고비가 지났음을 깨닫습니다.

대한 추위 기간에 눈바람을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견디는 거리의 나무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모습이 마치 경건한 신앙인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지금은 메말랐지만, 머지 않아 그들은 고이 간직했던 인내의 잎새들을 찬란하게 틔울 것입니다. 저희도 그들처럼 시련의 계절에 인내하게 하시고 다가올 하나님의 계절에 찬란한 잎새를 틔우는 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참회의 계절 겨울이 가기 전에 흩날리는 눈송이같이 불안정한 저희들의 믿음이 새벽 세상을 덮은 깨끗한 함박눈처럼 안정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이라는 가장 귀한 보물을 발견함으로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해 잠을 이루지 못했던 날들이 아름다운 순례의 날들이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좋은 기회를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며, 실수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회복력을 주시고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하는 긍정성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어울리게 하시고 악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은 멀리하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총의 하나님,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과 그로 인해 평화 정착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북한이 변덕을 부리지 않게 하시고, 무리한 요구, 억지 주장을 내세우지 않도록 막아주시옵소서. 그들이 어떤 계략을 가지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든지 그들의 계략이 수포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북한의 핵 개발을 저지하여 주시고, 독재 체제가 무너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주민들이 이 겨울의 추위를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포근한 날씨와 인도적인 원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각종 수용소 수감자들과 지하 교회 교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고 그들이 소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주시옵소서.

평창과 강원도 일대의 주민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이 적절한 이윤을 얻게 하시고, 오랫동안 준비한 동계 올림픽을 통해서 지역 사회가 자부심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비판적인 여론이 우호적인 여론으로 변화되도록 국민들의 마음을 섭리해 주시옵소서.

부흥의 하나님,
우리 나라의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교회가 겸손함으로 능력 있게 하시고, 가난함으로 영적인 부요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의 대물림과 세습을 통한 권력 유지를 단호하게 거부하여 존경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을 입술이 아니라 마음으로 외치게 하여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01월 21일 이사야 66:01~24, [시년] 끝을 생각하는 시작

다른 설교

2018w02_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소망의 하나님,
선물로 주신 첫 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마침 내린 눈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하나님의 박수처럼 생각됩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라고, 그것이 쌓여 올 한 해가 지난 해보다 더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올 해는 경제적으로 소망을 회복하는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기 침체, 청년 실업, 조기 은퇴, 직업 불안 등 경제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국민들이 좌절감으로 인해서 도박, 주식, 가상 화폐 등 위험한 투자에 나서지 않게 하시며, 정당한 노동을 통해 얻은 수익에 자부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구하오니,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좋은 기회를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실수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회복력을 주시고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하는 긍정성을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어울리게 하시고 악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은 멀리하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다행히 북한이 태도를 바꾸어 선수단, 임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하면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내려온 북한 사람들이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지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는 계기를 갖게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핵 개발을 저지하여 주시고, 사회주의 독재 체제를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종식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고통받는 주민들, 각종 수용소 수감자들, 그리고 지하 교회 교인들이 하루 속히 감격적인 해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평창과 강원도 일대의 과도하게 오른 물가가 보도되면 올림픽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관련 사업자들이 적절한 이윤만을 추구하게 하시고, 돌아선 국민들이 다시 올림픽을 응원하도록 마음을 다독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이 우리 나라와 세계의 기쁨과 평화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부흥의 하나님,
우리 나라의 교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 예수님께 고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격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뜨거워지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01월 14일 이사야 55:01~13, [신년] 매번 다른 옷을 입고 오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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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기도_12w5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마음을 실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순결한 함박눈같은 은총으로 허물을 덮으소서

 

하나님,
마지막 남은 하루를 붙들고 주님 앞에 섰습니다. 이 하루를 예배로 채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 바라볼 때는 까마득했던 날들이, 뒤돌아보니 순간인 것 같습니다. 가끔 지루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와보니 분주함만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 2017년, 바쁘게 살았다지만 만족보다 회한이 크고, 자부심보다 부끄러움이 많은 시간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어두운 새벽, 세상을 덮은 순결한 함박눈처럼 저희의 허물을 주님의 은총으로 덮어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처럼, 저희가 용서해야 할 사람들을 용서하오니,  저희가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용서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더불어 새해에는 용서받기보다는 용서하는 자로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새해에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부지런한 여유를 가지고 일년을 살아가게 하시며, 후회하지 않을 사랑으로 사계절을 물들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대 간, 지역 간, 정치 성향 간 나누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주님 앞에 겸손한 민족, 주님을 향해 열심인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 회복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오니, 청년 실업, 영세 자영업자, 조기 퇴직과 노인 빈곤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국민들이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교회가 절망만 가득하던 이 땅의 소망이었던 시절의 겸손, 섬김, 열정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없이 높은 예배당이 아니라 한 없이 낮은 마음이 교회의 가장 큰  능력이 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의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정신과 마음과 몸을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매일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거룩한 치료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12월 31일 사도행전 07:30~60, [송년] 과거를 통해 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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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기도_12w4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소리내서 읽어주세요.

 

작아지고 작아져서 한 아기가 되시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저희는 동방의 박사들은 아니지만, 저마다 마음 속의 별을 따라 이곳에 온 순례자들입니다. 이 천년 전 베들레햄 소박한 말구유에 오신 것처럼 오늘 저희들 마음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오심으로, 짙은 어둠에 잠겼던 밤은 도리어 가장 아름다운 밤으로 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절망, 슬픔, 아픔이 깊을수록 주님이 오심으로, 그것들이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영원히 변화될 것을 소망합니다. 저희들의 소망을 주님의 은총으로 응답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지난 주간에도 아까운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기를 잃은 부모들과 화재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가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어이없이 잃지 않도록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게 하여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전쟁의 기운이 여전히 우리 나라 주변에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는 북쪽 악한 세력과의 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리석은 타협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최초의 선택이 되기보다는 최후의 선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속히 국제 사회의 감시 감독을 수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이 겨울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지하 교회 성도들의 믿음을 굳세게 지켜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그대 그리스도와 함께 누구이며, 그대 그리스도 없이 누구인가?”라는 순례자들의 오래된 질문을 되뇌이며, 비록 가진 것 없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어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영원한 소망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7년 12월 24일 누가복음 02:21~35, [성탄절] 근원 치료를 위해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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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기도_12w3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이면 소리내서 읽어주세요.

 

하나님,
산도 들도 거리의 사람들도 두꺼운 외투를 두르고 무겁게 입을 다문, 고요한 풍경을 지나 이곳에 왔습니다. 이제 가진 것은 기다림 밖에 없는 가난한 계절에 저희는 오히려 다가오는 성탄을 기대하며 부요한 자들이 됩니다.

왕궁이 아니라 마굿간에 오시고, 귀족이 아니라 목동의 인사를 받으신 예수님. 그 마음을 생각하라고 이러한 계절에 오셨음을 깨닫습니다. 현대 문명의 안락함을 누리더라도 마음만은 항상 낮은 곳에 머물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특별히 아이들을 위해서 맥아더 장군의 기도에 저희 마음을 실어 기도드립니다.

“오, 주님! 제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시고,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하며, 승리의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여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깨닫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이끌지 마시고, 자극받아 분발하도록 고난과 도전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진 비 바람을 견뎌내게 하시고, 실패한 자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을 품은 사람, 남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웃을 줄 알면서도 우는 법을 결코 잊지 않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들 외에 그에게 유머 감각을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항상 진지하면서도 결코 지나치게 심각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에게 겸손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진정한 위대함은 소박하며, 진정한 지혜는 열려 있고, 진정한 힘은 너그럽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그 애가 이런 사람이 되었을 때 저는 감히 그에게 속삭일 것입니다. 나는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사랑의 하나님,
저희 안에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특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한국 교회와 열방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자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변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 할 수 있는 전도의 열정과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을 보살펴 주려는 따뜻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성탄의 사랑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세상에 참빛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12월 17일 창세기 03:01~24, [대강절3] 예수님이 나의 새언약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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