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w38_감처럼 인정이 익어가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기도문 듣기

은혜의 하나님,
민족의 전통 명절인 추석이 가깝습니다. 보름에 다다가면 둥글게 채워지는 달처럼 고향을 그리는 저희들 마음도 점점 차오릅니다. 추석을 앞에 두고 영원한 고향을 그리워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왔습니다.

추석에는, 감나무 위에 감이 익듯이 집집마다 인정도 익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카롭던 감정이 누그러지고 삭막했던 마음이 푸근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헤어졌던 가족이 만나게 하시고 서먹했던 사이가 좋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향 하늘의 정다운 달빛처럼 부모와 자녀가 화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멀어졌던 친척, 친구들이 다시 화기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투던 이웃들이 불신을 끝내고 화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 밖으로 웃음소리 흘러나오는 명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늘 언제나 저희를 돌봐주셨듯이 가족과 자녀, 친척과 친구, 이웃과 이 민족을 돌봐주시옵소서. 저희는 거짓되어도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저희들의 기도로 인하여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주 날개 그늘 아래

사랑의 하나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긴급한 업무로 일하는 직장인, 목표로 하는 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 제 나름의 사정으로 외롭게 지내는 사람,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경찰과, 소방관, 방송인, 기자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해 주시옵소서.

먼 길을 오가는 사람을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통 사고가 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교통 체증으로 피곤하지 않도록 돌봐주시옵소서. 음식으로 인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며 모든 곳에서 화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섭리해 주시옵소서.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하여도 저희 내면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영혼을 가진 저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바라옵기는 한가위 동안에도 영혼의 양식을 넘치도록 내려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퍼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명절 매출이 크게 높아져서 수고한 이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85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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