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w20_들꽃과 새를 보며 감사합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섭리의 하나님,
긴 담장을 따라 홀로 걸으면 어느새 민들레 홀씨가 날아와 동행합니다. 화려한 꽃들이 지나간 자리를 지키는 소박한 들꽃 민들레를 봅니다.

오늘 피었다 지는 들꽃도 아름답게 입히는데, 하물며 너희를 입히지 않겠냐고 말씀하신 주님. 가꾸어주는 사람 없어도 아름답고, 보살피는 사람 없어도 늘 활기넘치는 민들레가 주님의 솜씨인 것을 깨닫습니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모두 먹이는데, 사랑하는 자녀를 먹이지 않겠냐고 물으신 주님. 내일 먹을 것을 염려하지 않는 새들을 보며 저희의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묵상하며 한 주간을 시작합니다.

사랑의 주님!
각자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고 걱정거리가 다를지라도 저희는 모두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난 자녀입니다. 기쁘고 슬픈 모든 순간 함께 하시고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선택의 순간에 지혜를 주시며,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저희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정의롭고 공평한 자의 편에 서게 하여 주시며, 이 땅에 미움이 그치고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헌신과 섬김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131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개최될 한미, 북미 정상 회담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이 굳건한 동맹을 확인하게 하여 주시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두 정상의 마음을 연합해 주시옵소서.

이후 개최될 북미 정상 회담을 통해서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약속하고 온전히 실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를 계기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로 복귀하게 하시며, 북한 주민의 오랜 고통이 완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국 강경파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그들이 전쟁을 일으키려는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전쟁으로 인한 비극 또한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의 계략을 무효화하여 주시옵소서.

북한과 철도, 도로가 연결되어 남북한 경제가 함께 성장하게 하시고, 그 길을 통해 선교사들이 중앙 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가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지역을 선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평가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공과 번영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80 나 주님의 기쁨되기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