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 본문

로마서 3:10~21 / 2018년 07월 15일 주일 설교

# 설교 듣기

# 내용

두란노교회 김영철 목사님 설교

2018w28_여름을 주신 섭리를 묵상합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섭리의 하나님,
오후의 해가 길어지고 지나가는 바람에는 열기가 담겨있습니다. 어느새 여름 깊숙히 들어왔음을 느끼며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여름을 주신 이유를 생각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주님, 여름을 지나야 성장한다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사막같이 메마른 여름을 지나야 곡식이 튼실하게 무르익고, 타는 듯이 목마른 계절을 보내야 과일이 달콤하게 익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시련의 시간을 통과해야 그리스도인도 비로소 믿음의 거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굵은 땀방울 흘러내리는 수고를 하게 될 때 여름을 주신 하나님을 묵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후덥지근한 날씨처럼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없을 때 섭리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대비같은 은혜로 목마름과 답답함을 해갈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름없는 들의 풀들이 땅 속 생수에 뿌리를 내리고 더위를 견디는 것을 보며, 주님의 말씀에 뿌리내리고 세상의 시련을 극복하는 지혜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신선한 생수를 저희들 영혼에 보내주시고, 소나기같은 은혜를 모두에게 부어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225 우리 함께 기도해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어느 때보다 이단종교가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정통교회가 번영주의를 가르치고, 도덕적 타락하며, 불의한 권력에 아부하는 등 악한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외형 성장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이라고 가르쳤기에 이단을 비판할 명분을 잃었고, 비도덕적인 교회 지도자를 부분별하게 감쌌기 때문에 존경을 잃었습니다. 불의한 권력에 아부했기 때문에 시대에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시대에 교회가 바르게 대처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단과의 전쟁을 벌이기 전에 먼저 자신의 불의함과 전쟁을 벌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회와 불화하기 전에 어리석음을 철저히 회개하는 거룩한 지혜를 주시옵소서.

성공하지 못할까 두려워하기보다 진리를 전하지 못할까 두려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장하지 못하여 부끄러워하기보다 불의와 타협한 것을 부끄러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를 깨달을 때마다 예수님은 늘 가까이 다가오신다는 진리를 명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연합 예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두 교회가 함께 예배할 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마음이 모아지게 하시며, 섬김으로 주 안에서 연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주도에 체류 중인 예멘 난민들에 관한 난민인정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려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해 봅니다. 또 입장이 바뀌었을 때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봅니다.

난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까 염려하는 지역 주민의 우려를 감안하여 관련 기관이 법과 절차에 따라서 바르게 판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전후 사정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퍼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과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94 물이 바다 덮음같이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하나되는 비결

# 본문

에베소서 4:1~6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설교 듣기

# 핵심 구절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한줄 요약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성령께서 하나로 묶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기보다는 하나됨을 지키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 개요

두란노 교회와 예배를 함께 드리려고 합니다. 그 배경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0. 훌륭한 팀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오늘날 사회는 협력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혼자서는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혼자서는 재능이 부족해도 협력을 잘해서 큰 성공을 이루기도 합니다. 러시아에서 한창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월드컵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8강에 진출할 팀이 가려졌습니다. 우리나라와 가장 처음 경기를 했던 스웨덴이 8강에 올라갔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한 조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그중에서 스웨덴을 1승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유명한 선수 한 명 없는 팀이었기 때문에 만만하게 본 것입니다. 그런데, 유명한 선수 한 명 없던 스웨덴만 8강까지 진출해서 우리나라가 속한 조에서 가장 높이 올라갔습니다. 스웨덴을 보면 개인으로는 유명한 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팀으로서는 매우 훌륭합니다. 개인이 뛰어나지 않은데, 팀으로는 좋은 경우는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합니다. 경영학자들은 왜 뛰어난 개인을 모아놓아도 훌륭한 팀이 되지 않는지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입니다.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개인은 이기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양보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일처리하는 사람이 성과가 좋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모아 놓으면 팀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들만 모아놓으니 팀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습니다. 개인은 이기적일수록 성과를 많이 내지만, 팀은 이타적일수록 성과를 많이 냅니다. 물론, 팀에는 뛰어난 개인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팀에 이타적인 사람이 없으면 팀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어떤 팀이 놀라운 성과를 냈다는 건 그 팀에 반드시 뛰어난 사람과 이타적인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경은 교회가 팀이라고 알려줍니다. 교회가 팀이라면 어떻게 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뛰어난 사람과 이타적인 사람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교회가 나아갈 방향도 바로 이와 갈습니다. 오늘은 우리교회의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우리교회의 기도 제목

우리교회가 평택 뉴코아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기간이 올 연말까지입니다. 제가 이랜드 사목을 하면서 주일예배 서비스를 겸해서 예배를 드리다가 이랜드 사목실이 분사하면서 예배 장소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초에 내년부터 예배드릴 장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예배 장소를 찾는 것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지만 중요한 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예배 장소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주 전에 두란노 교회 김영철 목사님으로부터 예배를 함께 드리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일단 한 달에 한 번 정도 예배를 함께 드려보고 우리교회 성도님들과 의논해서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영철 목사님의 제안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지만 우리가 쫓아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순종할 의지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는 것이 복일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도 따르지 못하면 불순종만 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교제해 왔고 구속사라는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받기보다 주기

어떤 분의 주례사를 인상 깊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결혼에 실패하는 이유가 뭐냐? 이득을 얻기 위해서 결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내도 ‘이 사람과 결혼하면 내가 이런 이득을 얻겠지’라고 생각하고, 남편도 ‘이 사람과 결혼하면 내가 이런 이득을 얻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결혼한다는 겁니다.

생각만큼 이득을 얻지 못하면 서로에게 분노하고 다투게 됩니다. 급기야는 이혼하거나 이혼하지 않더라도 냉랭하게 남남처럼 살아가는 사이가 됩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구요? 서로 이득을 얻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내가 저 사람하고 결혼해서 이런 도움을 주어야지’라고 생각하고 결혼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이런 게 부족하니까 내가 그걸 보완해 주어야지’라고 생각하면 다툴 일이 없지 않겠습니까?

본문에서 겸손, 온유, 오래참음,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이득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득을 안겨주려는 태도가 바로 이런 태도입니다. 모든 연합, 하나됨의 비결은 받기보다 주기에 힘쓰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두란노 교회와 연합해서 예배를 드릴 때도 ‘연합해서 예배를 드리면 우리교회에 이런 이익이 생기겠지’라는 생각을 먼저한다면, 이 연합은 볼 필요도 없이 깨어질 것입니다. 좋은 관계로 남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이익을 줄 것인지 고민하고 실제로 이익을 안겨줄 때만 연합은 유지되고 좋은 관계로 남을 것입니다.

사실은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기독교의 정신입니다. 그렇다면, 남에게 주기만 하면 나는 뭐가 남습니까? 뭐가 남을까요? 남는 것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성장입니다.

교회 생활하면서 성장하는 사람은 한 종류 밖에 없습니다. 섬기는 사람입니다. 학생회, 청년회 때 설겆이하고 뒷정리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성장합니다. 제자 훈련, 성경 공부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습니다.

3. 하나됨을 지키자

하나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지만 사실은 쉽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되어 있습니다. 하나됨을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처음 만나도 오랜 지기를 만난 것처럼 편안합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뜻이 통합니다. 속마음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해코지하려 하지 않고 섬기려고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요? 하나됨을 지킬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원래 하나가 아니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과 사랑을 최대한 실천해야 합니다.

# 하나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는 분인데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대속 사상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실천할 때 우리는 이 사상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한 번 시도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8w27_일년의 반을 보내고 남은 반을 시작합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은혜의 하나님,
이제 1년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합니다. 앞선 반을 되돌아보는 지식을 주시고, 남은 반을 계획하는 지혜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이 피곤한 사람에게는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저희는 주님이 언제나 다스리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인생길에 깔린 숱한 어려움이 마음을 요동치게 해도 저희는 여전히 주님을 신뢰합니다. 거룩한 손으로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소망으로 빛을 비추셔서 어떻게 주님을 섬기며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시옵소서.

사람들이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찬송하는 곳마다 권능의 손을 들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비천하고 낮은 자들과 함께해 주시고, 자책감에 괴로워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고민하며 잠 못든 자에게 비전을 주시고, 막막하여 갈 길을 잃은 자에게 소망을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내 인생의 소망이며 주님만이 환난 속 길이었노라고 고백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을 찬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합니다.

경배와찬양 : 234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느 때보다 이단이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고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정통교회가 번영주의를 가르치고, 도덕적 타락하며, 불의한 권력에 아부하는 등 악한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정통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이단의 성장에 대해서 비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해도 부분별하게 감쌌기 때문에 존경심을 잃었습니다. 불의한 권력에 아부했기 때문에 시대에 뒤쳐져 불만 세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교회가 바르게 대처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단과의 전쟁을 벌이지 말고 자신의 불의함과 전쟁을 벌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회와 불화하지 말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공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진리를 전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 불의와 타협한 것을 부끄러워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죄를 깨달을 깨달을 때 언제나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난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제주도에 체류 중인 예멘 난민들에 관한 난민인정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정권이 바뀔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던 문제지만, 그동안 저희는 방관하고 고심하지 않았습니다.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려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해 봅니다. 또 입장이 바뀌었을 때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봅니다. 관련 기관이 법과 절차에 따라서 바르게 판단하게 하시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정을 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퍼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과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94 물이 바다 덮음같이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2018w26_생수의 근원에 뿌리내리게 하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은혜의 하나님,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 여름에는 아스팔트를 녹일만큼 뜨거운 더위가 찾아 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 더위 아래서 과일은 단맛이 짙어지고, 곡식은 튼실하게 영글어 갈 것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햇빛 아래서 자라나는 열매와 곡식을 보면서 저희도 시련을 견디기 원하오니 육체는 고달플지라도 영혼은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겪는 고난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겉으로 여유로워보이는 초목들은 뜨거운 여름을 견디게 해 줄 생수를 찾아 땅 속 깊이 뿌리를 뻗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도 그들처럼 시련의 계절이 다가오기 전에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 깊이 뿌리 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외하는 마음을 드리기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알기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저희를 그리스도로 옷입히셔서 하나님을 만나기 합당한 자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7월은 1년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하는 달입니다. 앞선 반을 되돌아보고 남은 반을 준비하는 지혜를 갖게 하시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여가 시간을 주시며, 안식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평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381 아바 아버지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경제 안정과 가계 소득 증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먼저 기업인들이 혁신적인 경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그들에게 비상한 지혜를 주시옵소서. 대기업들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시고, 탁월한 기술을 주시며, 규모를 키워주시옵소서.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경제 구조를 재조정해 주시고,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 중소 기업 근로자, 취업 준비자들에게 필요한 도움들 보내 주시옵소서. 유능한 인재가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시고,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시옵소서.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비록 16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독일을 꺾어 국민에게 희열과 자신감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위로해 주시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비난에 상처받지 않도록 그들의 마음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우리 국민들이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큰 경기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는 요행 심리를 버리게 하여 주시며, 평소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체육 정책이 엘리트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 체육 중심으로 전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붉은 악마’라는 축구 대표팀 응원단의 이름이 변경되기를 원합니다. 축구 선수들의 노고가 악마를 칭송하고, 악마 장식품을 확산하는 문화로 변질되지 않게 막아 주시옵소서. 국민들의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여론을 일으켜 건전하고 적합한 이름을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퍼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과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94 물이 바다 덮음같이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교리] 두 세계에 속한 인간

# 본문

창세기 1:24~31 / 2018년 07월 01일 주일 설교

# 설교 듣기

# 핵심 구절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한줄 요약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관리자로 삼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 개요

교리 설교를 시작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바른 관점을 교리라고 합니다. 성경 공부의 시작은 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인간에 대해서 설교합니다. 성경이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진단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왜 사는지 그 답을 찾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0. 두 세계에 속한 인간

아메리카 인디언에기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흰 개와 검은 개가 있는데, 흰 개가 강해지면 착한 일을 하고, 검은 개가 강해지면 악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개가 강할까요? 먹이를 많이 먹는 개가 강해진다고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복잡하기 때문에 이 야기에 완전히 동의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인간에게는 착한 마음도 있고 악한 마음도 있습니다. 인간은 때로는 고상하고 위대한 행동을 하고 때로는 반대로 비열하고 잔악한 행동을 합니다. 한 사람 안에 반대되는 마음이 있고, 한 사람이 전반대되는 행동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인간의 역할 :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을 세상을 계획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먼저 해, 달, 별 같은 배경을 만들고 나중에 그 무대에서 살아갈 생물을 만드셨습니다. 생물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 날에 창조된 생물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가장 마지막에 창조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인간을 세상의 관리자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세상의 관리자입니다. 다른 말로는 대리통치자입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다스리라’고 하신 말씀이 인간을 대리통치자로 임명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이 사실은 왜 중요할까요? 인간의 두 가지 성격을 설명해 줍니다. 다시 말하면, 관리자는 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인과 세입자의 전화번호를 둘다 가지고 있다가 둘 사이의 문제가 발생하면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과 통하기 위해서 인간은 영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상과 통하기 위해서 인간은 물질도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영과 물질 두 가지를 함께 가진 존재입니다.

인간을 제외한 생물은 영이 없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인간만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동물도 종교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고 하나님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이 누구인지, 나는 누구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땅에 살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동물적인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교제하기 원합니다. 이 모순된 상황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알려줍니다. 인간은 동물적인 삶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해야만 만족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2. 인간의 목적 : 나는 왜 사는가?

인간은 왜 살까요? 본문을 통해서 답을 찾아보면, 땅을 다스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인간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가 땅을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과 교제할 권리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을 땅을 다스리면서 하나님과 교제할 때 기쁩니다. 우리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땅을 다스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은 일을 잘 하고 싶어하고 일을 잘 할 때 즐겁습니다. 그러나 일만 잘하면 공허합니다. 하나님께 칭찬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인간은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왜 사는가 일을 잘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삽니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인간은 참된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을 잘하는 것, 교회에서 예배를 잘 드리는 것, 가정을 잘 유지하는 것 모두가 일을 잘 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잘 드리내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을 갖추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3. 인간의 선택 : 어디에 속할 것인가

인간은 중간적 존재이기 때문에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영도 아니고 물질도 아닙니다. 하나님처럼 영원하지도 거룩하지도 못합니다. 동물처럼 본능에만 충실하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관리자라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역할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인간이 이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역할을 적절하게 할 수 있는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은 기꺼이 도와주십니다.

물질은 반드시 사라지는 운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아무리 튼튼한 나무도 돌도 강철도 썩고 파괴되고 녹슬어 분해됩니다. 형체를 잃고 사라집니다. 인간도 물질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라집니다. 인간이 사라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형상을 지켜야 합니다. 인간이 물질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임을 스스로 깨닫고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기를 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선택하며 살아갈 때 영원한 하나님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물질에 속할 것인지 하나님 나라에 속할 것인지 선택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 00 하나님 나라를 향해 살아가자

인간은 물질과 영혼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이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합니다. 인간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인간이 동물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갈등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2018w25_인내의 시간에 은혜를 주시옵소서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은혜의 하나님,
점점 햇빛이 뜨거워집니다. 논에 옮겨진 모가 길어진 해를 묵묵히 견디는 모습을 봅니다. 그들이 안에서부터 무르익어서 튼실한 벼로 자랄 것이라는 사실을 저희는 압니다. 
 
말 없이 견디어야 하는 시간을 보낼 때, 안으로만 파고들어 성찰해야 하는 기간을 지날 때 주님 은혜의 해를 비추어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서 저희 영혼에 생기를 넣어주시고, 소망을 새롭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
주님이 기꺼이 고난 가득한 삶을 선택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세상의 고난에 의연하게 맞설 수 있도록 용기를 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이 지혜로 세상을 이기셨던 것처럼 저희에게도 하늘의 지혜를 넣어 주시옵소서. 
 
사람들과의 관계로, 경제적인 빈곤으로, 재능의 부족으로, 기회를 얻지 못하여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친히 지혜를 주시고,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고난 중 형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솟아날 돌파구를 열어주시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유능한 그리스도인이 사회 곳곳에서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업계에서, 연예계에서, 대학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의롭고 공정한 신앙인들을 높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에 따라서 직업을 선택하고, 실력에 따라 인정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직장인들이 어쩔 수 없이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출근하여 마음껏 열정을 발휘할 있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381 아바 아버지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를 휩싸고 돌던 전쟁의 위기를 해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게 마련된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북한, 미국의 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해 주시고, 중국, 러시아, 일본 등 관련국가의 정책과 여론을 주장해 주시옵소서.  
 
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기업인들이 혁신적인 경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비상한 지혜를 주시옵소서. 대기업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주시고, 기술을 향상시켜주시며, 규모를 키워주시옵소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경제 구조를 재조정하게 도와주시고,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  중소 기업 근로자,  취업 준비자들에게 필요한 도움들 보내 주시옵소서. 유능한 인재가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시고,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시옵소서.
 
월드컵에 참가한 축구 대표팀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모든 국민의 기대를 받는 그들이 과도한 부담감으로 위축되지 않게 하시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패를 떠나서 축구를 즐기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국민들도 큰 경기에서 승리를 요구하는 요행 심리를 버리고, 평소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붉은 악마’라는 축구 대표팀 응원단의 이름이 변경되기를 원합니다. 국민들의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여론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퍼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과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94 물이 바다 덮음같이
 

[교리] 심판하시는 하나님

# 본문

요한계시록 14:7 / 2018년 06월 24일 주일 설교

# 설교 듣기

# 핵심 구절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한줄 요약

모든 일에는 마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평가하고 결산하시는 분입니다.

# 개요

교리 설교를 시작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바른 관점을 교리라고 합니다. 성경 공부의 시작은 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0. 모든 일에는 마감이 있다

자연은 봄에 싹이 나서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추수합니다. 모든회사도 매월 마감을 하고 연말에는 결산을 합니다.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시험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배우기는 했는데, 얼마나 배웠는지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요즘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월드컵도 서로 실력을 겨루는 일종의 테스트이고 결산입니다. 세상 만물이 결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도 결산할 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생을 주신 하나님께서 인생을 결산하신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준비를 잘 한 사람은 시험이 두렵지 않지만, 준비를 잘 못한 사람은 시험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인생의 결산을 준비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두려우신 분 : 진노

하나님은 진노하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거룩은 홀로 고고하고 깨끗한 것이 아닙니다. 거룩은 거룩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진노를 포함합니다.

> 증오란 정당한 것이다. 부정을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로망 롤랑

부정을 미워해야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부정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어쩌면 자신이 부정하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부정을 두둔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부정한 사람을 좋아하고 두둔하고 동경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그런 동일하게 부정한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정의로운 사람은 부정을 미워합니다. 싫어합니다. 이것은 원리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전능한 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 사람은 부정한 사람이야 혹은 저 사람은 부정한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라고 결론을 내리면 안됩니다.

하지만, 이 원리를 가지고 스스로 돌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 1:18)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불의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불의에 대해서 진노하시고 언젠가는 모든 불의를 불태우는 심판을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2. 심판의 시간 : 공의

만약에 이 세상에 악인이 득세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그대로 놔두어야 할까요? 억울한 일을 당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의 창조자인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감을 갖고 세상에 대한 심판을 하는 것이 공의일 것입니다.

>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5)

하나님은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즉흥적이거나 감정적이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이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 재판정을 열고 심판을 진행하십니다. .

(계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하나님의 심판은 재판장이 재판하는 것처럼 법에 따라서 진행됩니다. 재판관의 판결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이 땅에 재앙이 일어납니다.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재앙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회개하는 자들이 구원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멸망의 이르게 됩니다.

3. 심판받지 않는 방법 : 그리스도

하나님은 심판하는 분이지만, 심판을 받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미리 심판을 받기 때문에 다시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 (고후 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는 말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사실을 짊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저도 다 압니다. 이렇게 쉽게 말하지 마십시오. 이것을 이론으로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체험에 근거한 믿음이있어야 합니다.

막연한 낙관론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교회 다니는 분들 중에서 막연한 낙관론과 믿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 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배우고 그 가르침에 동의해서 구원의 확신을 갖지만, 그것이 믿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잘 모르지만, 불신자들도 구원의 확신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불신자들도 죽어서 좋은 곳에 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옥에 갈 것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안일함과 나태로 인해서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 사고로 덮어 놓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불신자들이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막연한 낙관론과 비슷한 것인데 믿음인 줄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두 가지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막연한 낙관과 믿음을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에베소서 2:1~3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2:1~3)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자신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불순종의 종이고, 진노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내가 죄인이고 반드시 지옥에 가야 마땅한 존재라는 사실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생생하게 알게 되는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 처철한 자기 발견이 있어야만 믿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 00 죽어야 산다

기독교는 죽어야 산다고 가르칩니다. 십자가를 통과해야 부활에 이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단순히 막연한 낙관을 갖는 것은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아야 살 수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죽음을 아는 은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교리] 전능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 본문

창세기 1:1~2, 신명기 7:9

# 설교 듣기

# 핵심 구절

(창 1:1~2)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한줄 요약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신실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은 감탄을 자아내고 신실한 성품은 감격을 불러일으킵니다.

# 개요

교리 설교를 시작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바른 관점을 교리라고 합니다. 성경 공부의 시작은 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0. 갑질의 유혹 : 힘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

우리 나라에 갑질 문화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힘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 때 유행했던 조폭 영화도 비슷합니다. 조직 폭력배가 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힘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갑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비난을 받아서 결국 몰락하게 됩니다.그런데, 더 큰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전지라는 것은 모든 것을 안다는 의미이고 전능하다는 것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이 사실을 매우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입니다. 이 짧은 선언에 담긴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은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어찌어찌 대충 만든 세상이 아닙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정교한 기계같은 세상입니다. 그것은 어떤 기계를 만들었지만, 스스로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그리고 그 결말까지 완전하게 알고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에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소에 성질을 부여하셨고, 모든 행성에게 원리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책이 출판될 때는 이미 결말이 지어진 상태에서 출판됩니다. 영화가 상영될 때는 이미 결말까지 완성하고 상영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이미 세상의 시작과 끝이 완성되어 있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속속들이 정해놓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미 완성된 책이나 영화 속의 인물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결말이 지어진 책이나 영화라고 해서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말을 감추십니다. 신비 속에 그 결말을 감추십니다. 하지만, 어렴풋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십니다.

2.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이 세상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신실ᅟ한 분이십니다. 다른 말로는 변덕스럽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의 원리를 만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만든 원리를 함부로 어기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원리를 만들고 자기가 원리를 어기는 것은 사람이 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함부로 원리를 어기지 않으십니다.

성숙한 인격은 신실합니다. 자기 행동에 일관성이 없는 사람은 미성숙한 인격입니다. 어떤 일을 진행하다보면 처음 생각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고 다른 행동을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성숙한 인격입니다. 성숙한 인격은 행동을 하기 전에 충분히 다양한 상황을 예상하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일단 시작한 행동은 꾸준히 진행합니다.

우리가 기적와 달리 하나님께서 기적에 인색한 이유도 신실한 성품 때문입니다. 기적이 많이 일어나면 좋을 것 같지만, 기적이 많아지면 삶이 불안해집니다. 돈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경제 활동이 불안해지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적이 많아지면 기적을 바라면서 일탈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사회는 혼란에 빠지고 일상은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 삶의 기초이고, 신앙의 근원입니다. 오랜 시간 변하지 않고 성실하게 할 일을 하는 사람을 존경하게 됩니다. 변덕스러운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은 우리를 감탄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존경을 자아냅니다.

‘힘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가 아니라 ‘힘이 있어도 신실해야 한다’로 바뀌어야 합니다. 힘이 있다고 원리 원칙을 무시하고 변덕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있을 때 더욱 원리 원칙을 지키면 존경받습니다. 성숙한 인격은 변덕스럽지 않습니다. 한 번 세운 원칙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성숙한 인격은 신실합니다. 쉽게 변하지 않고 바꾸지 않습니다.

3. 유능하고 신실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고 신실한 성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능력을 자신을 높이는데 사용하지 않고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데 사용하셨습니다. 신실하게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으로 그 능력을 발휘하셨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에만 집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위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에는 아직 기독교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그토록 강력한 이유는 하나님의 전지전능 뿐만 아니라 신실하심이 동시에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우리에게 감탄을 일으킨다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감격을 불러일으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과 신실하심이 가장 잘 드러난 곳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는 생활에서 유능해지고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님을 알 수 있고, 예수님을 더 닮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탄과 감격

조폭 영화를 보면 조직 폭력배가 법으로 응징할 수 없는 혹은 법으로 응징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상황에서 나쁜 사람을 무찌르는 모습을 보여줄 때 통쾌함을 줍니다. 하지만, 조직 폭력배를 존경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통쾌해 하거나 감탄할거나 부러워할 수는 있지만, 존경은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어리석어 보여도 오랫 동안 원칙을 지킨 사람을 우리는 존경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우리를 굴복시키고 감탄하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을 존경하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에 감탄하고 신실하신 성품에 감격합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유능하고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찬양과경배. 100 하나님 한 번도 나를

2018w24_저희들 마음에 주님의 생명이 흐릅니다

읽으면 기도가 되오니, 되도록 마음을 실어 소리 내 읽어주세요.

은혜의 하나님,
신록 우거진 계곡 밑으로 흐르는 물처럼 저희들 마음에 주님의 생명이 흐릅니다. 햇빛 쏟아지는 밭에서 빨갛게 익어가는 토마토처럼 주님의 은혜가 저희들 영혼에서 자라납니다. 예배를 통해서 은혜 가운데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유월에는 말씀을 묵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마음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른 아침 잠자리에서, 출근길 지하철 속에서, 식사 후 휴식 시간에, 오후의 벤치에서 주님을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하신 주님!
고통과 괴로움에 신음하고 근심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때에도, 시대가 악하고 우리의 마음이 슬플 때에도, 우리의 기쁨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선을 베풀기 원하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 그 어디에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주님은 모든 인생의 피난처입니다. 벅찬 문제로 고민할 때마다 주님께로 달려갑니다. 주님은 지친 사람의 안식처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주님의 품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은 흔들리는 세상의 반석이십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주님을 바라보며 평안을 얻습니다.

저희는 늘 불안한 현실과 알 수 없는 미래로 인해 고민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함께 하시고,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을 살펴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간다는 사실을 압니다. 저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경배와찬양 :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북미 정상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북한과 미국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대로 전쟁의 길에서 벗어나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갈 수 일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먼저 북한이 약속한 일정에 따라서 비핵화를 진행하게 하시고, 미국도 북한의 행동에 맞추어 경제 제재를 완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우리 나라가 중재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며, 중국과 일본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제어해 주시옵소서.

각 지방 정부의 일꾼을 뽑는 6월 13일 전국 동시 지방 선거를 무사히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후보자 모두에게 주님의 격려와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선자에게는 국민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고, 낙선자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겸하여 내려주시옵소서.

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 중소 기업 근로자, 취업 준비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나라의 모순된 경제 구조를 수정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가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시고,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예배 장소를 제공하는 평택 뉴코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평택 뉴코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게 하시고, 좋은 소문이 퍼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람과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망과 잃은 자를 향한 긍휼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찬양 : 480 나 주님의 기쁨되기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